안녕하세요. 클리어 법률사무소입니다.
익명 커뮤니티나 익명 질문 앱을 이용하다 보면 “익명이라서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수준의 패드립·성적 비하·허위사실 유포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가족을 대상으로 한 모욕, 질병이나 성적인 표현을 결합한 악플은 단순한 욕설을 넘어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오늘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익명 소통 어플에서 발생한 패드립성 악플이 정말 처벌 가능한지, 그리고 고소는 어디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상황 정리
의뢰인께서는 익명 소통 어플을 이용하던 중,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받았습니다.
- “왜 걸레 소리 들으면서 사세요”
- “아무래도 어머님 영향이 크겠죠?”
해당 발언은 특정 가족을 지목한 인신공격, 성병·성적 비하 표현을 결합한 모욕, 피해자에게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더욱 문제인 점은, 한 명의 사용자가 여러 사람인 것처럼 계정을 바꿔가며 지속적으로 악플을 달고 있는 정황이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익명 앱이라는 특성 때문에 의뢰인께서는 “정말 잡히기는 하는지”, “IP 추적을 제대로 해주는지”, “경찰서를 가야 하는지, 법원을 가야 하는지”에 대해 큰 불안을 느끼고 계셨습니다.
✅이 게시물의 모든 사실관계는 특정, 식별이 불가하도록 각색, 변경되었습니다.
Q1. 이런 패드립성 악플, 정말 처벌이 되나요?
✔️ 단순 욕설이 아니라 형사 범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해당 표현들은 단순한 감정 표현이나 욕설을 넘어 성적 표현과 허위 사실을 결합하여 피해자의 사회적 평가를 현저히 저하시킬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 경우 적용 가능한 죄명으로는
-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 모욕죄
- 사안에 따라 통신매체이용음란죄
까지 적극적으로 검토될 수 있습니다.
Q2. 익명 어플인데, 가해자 특정이 정말 가능한가요?
✔️ 가능합니다. 다만 ‘시간 싸움’입니다
“익명이면 못 잡는다”는 인식은 사실이 아닙니다.
익명 앱이라 하더라도 서버에는 접속 기록, IP 주소, 단말기 정보 일부가 로그 형태로 남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로그 보관 기간이 짧은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나버리면 추적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즉, 이 사건은 ‘잡히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움직이느냐’의 문제입니다.
Q3. 여러 사람인 척하며 반복적으로 악플을 단 점도 문제가 되나요?
✔️ 죄질을 매우 무겁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한 사람이
- 계정을 바꿔가며
- 여러 명인 것처럼 가장해
- 지속적으로 괴롭힌 경우
이는 단순 악플이 아니라 조직적·지속적 사이버 괴롭힘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황은 범행의 고의성, 악의성, 재범 위험성을 높게 평가하게 만들어
처벌 수위를 높이는 중요한 양형 요소가 됩니다.
실제로 이러한 사정이 인정되어 실형이 선고된 사례도 존재합니다.
Q4. 고소는 법원에 하나요? 경찰서에 하나요?
✔️ 반드시 ‘경찰서’에 하셔야 합니다
이 사건은 민사 소송이 아니라 형사 고소 사안입니다.
따라서 법원에 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 접수를 하셔야 합니다.
다만 주의하실 점은, 단순히 고소장만 접수할 경우
- 수사관이 사안의 중대성을 낮게 보거나
- 압수수색 영장 신청까지 이어지지 않는
위험이 있다는 점입니다.
Q5. 왜 변호인 의견서가 중요한가요?
✔️ 수사를 ‘움직이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익명 악플 사건은 수사기관 입장에서 “노력 대비 성과가 불확실한 사건”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발언의 위법성, 피해의 심각성, 반복·조직적 범행 정황, 신속한 로그 확보 필요성을 법리적으로 정리한 변호인 의견서가 제출 되어야 압수수색·강제수사가 현실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차이로 “내사 종결”이 되느냐 “가해자 특정 및 송치”로 가느냐가 갈립니다.
💼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익명 뒤에 숨은 악플은 절대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클리어 법률사무소는
✔️ 익명 악플·사이버 명예훼손 사건 다수 수행 경험
✔️ 로그 보존·압수수색 타이밍을 고려한 신속 대응
✔️ 피해자 중심의 법적 보호 전략 수립
을 통해 “익명이라서 어쩔 수 없다”는 상황을 “책임을 묻게 만드는 사건”으로 바꾸는 데 집중합니다.
서울대 로스쿨 출신 대표 변호사가 1:1 상담으로 가장 빠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향을 제시해 드립니다.
혼자 참지 마세요. 법은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 문의 및 상담
- 주소: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7, 37층 클리어 법률사무소 (삼성동, 아셈타워)
- 전화: 02-6423-6023 (평일 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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