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ㆍ사례

[형사ㆍ교통사고] 현장에서 합의했는데 뺑소니? 억울한 신고 대응법!

클리어 법률사무소 2025. 12. 18. 10:22

안녕하세요. 클리어 법률사무소입니다.

교통사고는 순간의 판단으로 상황이 급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미한 접촉사고의 경우, 현장에서 원만히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이후 갑자기 뺑소니로 신고되었다는 연락을 받는다면 누구라도 큰 당혹감과 억울함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직후 현장 조치를 모두 했음에도 상대방이 뺑소니로 신고한 경우 무고죄 성립 가능성과 현실적인 대응 순서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상황 정리

의뢰인님은 운행 중 경미한 차대차 접촉사고가 발생하였고, 사고 직후 차량에서 내려 상대방과 대화를 나눈 뒤 쌍방 과실 5:5 정도로 정리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당시 상황에서

  • 현장 사진을 직접 촬영하였고
  • 사진에는 상대방이 차량에서 내려와 있는 모습이 확인되며
  • 블랙박스 영상 역시 사고 전후 상황이 모두 촬영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사고 약 4시간 후, 경찰서로부터 상대방이 뺑소니로 신고했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과실 비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며, 의뢰인님은 “이런 경우 오히려 상대방을 무고죄로 고소할 수 있는지”에 대해 법률적인 판단을 구하고자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의 모든 사실관계는 특정, 식별이 불가하도록 각색, 변경되었습니다.


Q1. 이런 경우 정말 뺑소니에 해당하나요?

✔️현 단계의 사실관계만 놓고 보면, 뺑소니 성립 가능성은 낮습니다.

뺑소니는

  • 사고 인식이 있고
  • 피해자에 대한 구호 조치나 인적사항 제공 없이
  • 현장을 이탈한 경우에 성립합니다.

본 사안에서는 현장에서 하차하여 대화를 나고, 사진 촬영 및 상황 확인이 이루어졌다면 ‘도주’로 보기 어렵습니다.


Q2. 상대방의 신고는 무고죄가 될 수 있나요?

✔️무고죄에 해당할 가능성은 충분히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 현장에 함께 있었던 사실이 명확하고
  • 블랙박스 및 사진 등 객관적 증거가 존재하며
  • 그럼에도 불구하고 뺑소니로 신고했다면

허위 사실로 형사처벌을 받게 할 목적이 있었다고 평가될 여지가 큽니다.

다만 무고죄는 입증 기준이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절차와 순서가 중요합니다.


Q3. 바로 무고죄로 고소해도 되나요?

✔️일반적으로는 권하지 않습니다.

실무상 가장 안전한 흐름은

  1. 우선 뺑소니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는 것
  2. 이후 수사 결과를 토대로
  3. 상대방의 허위 신고가 명확해졌을 때 무고죄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순서를 잘못 잡으면 오히려 분쟁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Q4. 지금 가장 중요한 대응은 무엇인가요?

✔️증거 정리와 초기 대응 전략이 핵심입니다.

  • 블랙박스 원본 영상 보존
  • 현장 사진 정리
  • 통화·문자·메신저 내역 확보
  • 사고 직후 행동 경위에 대한 일관된 진술 준비

이 모든 과정이 향후 뺑소니 방어 + 무고죄 입증의 기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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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클리어 법률사무소는

✔️ 뺑소니 혐의 성립 여부에 대한 초기 법률 진단

✔️ 블랙박스·현장 자료 중심의 방어 전략 수립

✔️ 무혐의 처분 이후 무고죄 고소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을 통해 의뢰인님의 권리를 끝까지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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