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ㆍ사례

[형사ㆍ협박] “술 취한 이웃의 ‘살인충동 문자’, 그냥 넘겨도 될까요?”

클리어 법률사무소 2025. 7. 29. 12:40

안녕하세요. 클리어 법률사무소입니다.

층간소음이나 이웃 갈등이 단순한 불편을 넘어 협박이나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특히 술에 취해 폭언과 위협을 일삼는 이웃은, 더 이상 참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이웃의 반복적인 문자 욕설과 살인충동 발언이 어떤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현실적인 대응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상황 정리

20대 여성 A씨는 이웃집 B씨의 음주 소란으로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는 B씨에게 A씨는 조심해달라는 뜻을 집주인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그러자 B씨는 갑자기 A씨 집에 찾아와 "내가 깡패다, 안 그러겠다"며 전화번호를 받아 갔고, 그 후부터 술만 마시면 욕설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A씨가 "욕하지 말고 연락하지 마라"고 경고하자, 처음엔 사과했지만, 며칠 후 다시 "살인충동을 느낀다", "이러다 진짜 죽는 거다" 등의 명백한 협박성 문자를 반복적으로 보냈습니다.

A씨는 정신적 불안에 시달리며 이 사안이 처벌 대상이 되는지 문의했습니다.

 

✅이 게시물의 모든 사실관계는 특정, 식별이 불가하도록 각색, 변경되었습니다.


Q1. 이런 문자 협박, 죄가 될까요?

✔️"협박죄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처벌 가능합니다!"

이 사례는 단순한 이웃 분쟁을 넘어 형법상 협박죄와 스토킹처벌법 위반죄가 모두 성립할 수 있습니다.

  • “살인충동”, “진짜 죽는다” 등 구체적인 위해 암시
  •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위협

이러한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어, 형사처벌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안입니다.


Q2. 바로 경찰에 신고하면 될까요?

✔️ "신속한 고소와 신변보호 조치가 우선입니다"

즉시 경찰서에 방문하여 협박 및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셔야 합니다.

이때 반드시 다음의 증거를 확보해 제출하세요.

✔️ 위협성 문자 메시지 원문

✔️ 발신번호 및 발신 시간 기록

✔️ 대화 캡처본 전체

✔️ 찾아온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목격자 진술 또는 CCTV 등

또한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및 긴급 접근금지 요청도 함께 하시면, 가해자의 추가 접근을 제지할 수 있습니다.


Q3. 문자만으로 접근금지 조치도 가능한가요?

✔️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 신청도 가능합니다"

스토킹 피해가 반복되거나 정신적 불안이 심한 경우, 경찰 고소와 함께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 신청도 가능합니다.

접근금지가처분은 아래와 같은 효력을 가집니다.

  • 가해자의 문자·전화·SNS 등 모든 접촉 금지
  • 주거지 및 근무지 출입금지

위반 시 과태료 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되므로,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실질적으로 매우 효과적입니다.


Q4. 협박죄, 처벌이 되려면 조건이 있을까요?

✔️"공포심을 유발하는 구체적 표현이 핵심입니다"

협박죄는 단순히 욕을 하거나 기분 나쁜 말을 하는 것만으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 "죽인다" "살인충동" 등 생명·신체에 대한 구체적 위협
  • 피해자가 실제로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

이라면 협박죄 성립 요건을 충분히 충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무시하지 말고, 문자 하나도 빠짐없이 증거로 보관하고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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