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ㆍ사례

[형사ㆍ아동학대] 훈육과 체벌의 경계, 아동복지법에서 보는 기준

클리어 법률사무소 2026. 1. 12. 16:41

안녕하세요. 클리어 법률사무소입니다.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아동학대 혐의는 단 한 번의 신고만으로도 인생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입니다.

특히

  1. 훈육 과정에서 발생한 신체 접촉
  2. 실제 상해는 없었던 경우
  3. CCTV가 존재하는 상황
  4. 학부모의 고소로 경찰 조사가 시작된 경우

이러한 사안에서는 “억울하다”는 감정적 호소만으로는 결코 사건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스포츠 지도사가 훈육 과정에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된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경찰 조사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대응 포인트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상황 정리

의뢰인님은 유소년 스포츠 지도사로 학원에서 근무해 온 지도자였습니다.

사건은 수업 도중

  • 반복적으로 욕설을 하던 아동을 제지하고 훈육하는 과정에서
  • 일시적인 신체 접촉이 발생하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학부모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를 진행하였고, 의뢰인님은 동래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과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요청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다만,

  • 교실 내부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었고
  • 아동에게 실제 상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 사건 이후에도 아동은 정상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의뢰인님은 사건 이후 권고사직 형태로 학원을 퇴사한 상태였습니다.


Q1.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초기 경찰 조사가 왜 중요한가요?

✔️“이 단계에서 사건의 방향이 사실상 결정됩니다.”

아동복지법 위반 사건은 초기 경찰 조사 단계에서의 진술과 태도가

  • 불송치
  • 기소유예
  • 정식 기소

중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를 좌우합니다.

특히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는 경우 첫 진술이 이후 모든 절차의 기준점이 되므로, 사전에 전략 없이 조사에 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Q2. 권고사직으로 퇴사한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나요?

✔️ “그럴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정리된 설명이 필요합니다.”

수사기관에서는 권고사직이나 자진 퇴사를 사실상 혐의 인정, 문제 행위에 대한 자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퇴사가 책임 회피나 인정의 의미가 아니라,

  • 조직 보호를 위한 조치였는지
  • 추가 분쟁을 막기 위한 선택이었는지

법리적으로 명확히 설명하지 않으면 불리한 정황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Q3. CCTV에 신체 접촉이 찍혀 있으면 무조건 처벌되나요?

✔️“아닙니다. ‘정당한 훈육 범위’인지가 핵심입니다.”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 접촉이 사회 통념상 허용되는 훈육이었는지 비례성과 필요성을 벗어나지 않았는지 입니다.

이번 사례처럼

  • 상해가 없고
  • 일회성이며
  • 상황 제지를 위한 최소한의 접촉이었다면

정당행위 또는 위법성 조각 사유로 충분히 다툴 여지가 있습니다.


Q4. “억울하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한가요?

✔️ “객관적 증거와 논리적 구성 없이는 받아들여지기 어렵습니다.”

수사기관은 감정이 아닌 증거, 정합성 있는 진술, 변호인 의견서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 CCTV 장면에 대한 법률적 해석
  • 훈육의 불가피성
  • 반복적 폭언 상황에 대한 맥락 설명

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수사관을 ‘설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Q5. 변호사 조력이 꼭 필요한 사안인가요?

✔️ “사건 초기일수록 더욱 필요합니다.”

특히 부산·동래 지역을 포함한 지역 수사기관의 조사 방식과 흐름을 잘 아는 변호사의 조력은 실질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1. 조사 전에는 예상 질문에 대한 진술 정리, 모의 조사 진행
  2. 조사 시에는 변호인 동석을 통해 심리적 압박 완화, 불필요한 오해 차단
  3. 조사 후에는 변호인 의견서를 통한 법리적 정리까지 이어지는 입체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는 단순한 오해로 시작되었더라도 형사 기록, 직업적 생명, 향후 진로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저희 클리어 법률사무소는

✔️ 조사 초기 단계부터 개입하여 불필요한 자백과 오해를 차단하고

✔️ 훈육의 정당성과 비례성을 법률적으로 정리하며

✔️ 불송치·기소유예 등 최선의 결과를 목표로 전략적으로 대응합니다.

서울대 로스쿨 졸업의 대표 변호사가 1:1직접 상담으로 함께 대응해 드립니다.

혼자 불안해하지 마시고, 조사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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