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어 법률사무소입니다.
금전거래를 둘러싼 오해나 의사소통 문제로 형사 고소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용도와 관련된 오해가 생겨 사기죄(용도 사기)로 고소당한 사례를 바탕으로, 기망행위 인정 여부, 변제 방법, 초범의 처벌 수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수사 초기 단계에서의 대응 전략이 사건의 방향을 좌우하는 만큼, 비슷한 상황에 처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상황 정리
의뢰인께서는 2023년 지인에게 돈을 빌렸습니다.
급한 사정으로 ‘가족 중 한 분이 아프다’는 이유를 말했으나, 실제로는 병원비로 인해 다른 용도로 쓸 돈이 부족해 빌린 상황이었습니다.
일주일 내에 이 사실을 지인에게 모두 알렸고, 지인은 어머니와 통화 후 나눠서 천천히 갚기로 재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지인이 “처음 말한 용도와 달라 사기”라며 고소를 제기한 상황입니다.
✅이 게시물의 모든 사실관계는 특정, 식별이 불가하도록 각색, 변경되었습니다.
Q1. 이 경우 용도 사기에 해당하나요?
✔️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사기죄는 처음부터 속일 의도가 있었는지가 핵심입니다.
- 돈을 빌린 직후 사실을 알렸고
- 상대방이 이를 이해한 뒤 변제 조건에 합의했다면
- 기망행위의 고의가 없었다는 중요한 방어 근거가 됩니다.
Q2. 상대방이 전액 일시 변제를 요구하는데, 나눠서 갚을 방법은 없나요?
✔️재합의 내용이 중요합니다.
이미 분할 변제에 합의한 사실이 있다면 이를 입증할 자료(카톡·통화녹음 등)를 제시하여, 형사사건과 별개로 민사·합의 과정에서 분할 상환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형사 절차에서는 ‘변제 의사와 능력’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유리합니다.
Q3. 초범인데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합의 여부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
전과가 없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다면 기소유예 또는 벌금형 선에서 종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수사 초기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 사실관계 정리
- 재합의 경위 강조
- 피해자와의 합의 진행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면 무혐의 또는 선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사기 혐의는 초기 대응이 사건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저희 클리어 법률사무소는
✔️ 수사 초기부터 변호인 동행 조사 및 의견서 제출
✔️ 기망 고의 부존재·재합의 사실 입증 전략 제시
✔️ 형사·민사 절차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
서울대 로스쿨 출신 대표 변호사가 1:1 상담으로 명확한 해결책을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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